우레이, 팀 '꼴찌' 지적에 "강등해도 잔류, 中보다 수준 높잖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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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국가대표 공격수 우레이(28) 팀이
강등되더라도 에스파뇰에
잔류하겠다는 의지 밝혀
"강등이 되더라도 스페인 2부리그 수준은 여전히 중국보다 높다.
그래서 2부리그에서 뛰게된다 하더라도 절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겠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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