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과 페미니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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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뇌피셜입니다만.....
경향신문 강진구기자가 박재동화백 미투와 상반되는 기사를 썼다가 기사가 삭제되고 징계요청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.
http://www.goodmorningcc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36121
물론 강진구 기자가 틀렸을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.
그러나 반론도 보도 되어야하고 이상한 내용이 있다면 의문을 제기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. 지금 언론이 정부 비판 기사를 얼마나 쏟아 냅니까.
그런데 미투의 의구심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불가능한 것인가요?
언론에 페미 세력이 권력을 잡고 있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.
JTBC 도 그래서 망가지고 아닐까하는 추정도 해봅니다.
뇌피셜이지만 정말이지 의구심을 버릴 수가 없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