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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석조 연구관, 대전고검 검사로 좌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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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법무부는 23일 고검검사급(차장·부장검사)과 평검사 759명 승진·전보 인사를 다음 달 3일자로 단행했다.

'상갓집 항명 사건' 당사자인 양석조 대검 선임연구관은 대전고검 검사로 좌천됐다. 사진은 지난해 2017년 2월 21일 양 선임연구관이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들어서는 모습. 2020.1.23 [연합뉴스 자료사진]

mon@yna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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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원=뉴시스] 정은아 기자 = ▲오전 10시30분 이희재 군포시의원 시의회의 제명의결처분 무효확인 등 청구 선고, 수원지법 제2행정부, 506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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